'안싸우면 다행이야' 성훈이 맨몸으로 뗏목 끌기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36회에서는 무인도에 간 셰프들 레이먼킴, 정호영과 식자재 납품팀으로 합류한 성훈, 양치승, 초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이날 정호영, 레이먼킴을 위해 식자재 납품팀으로 나선 성훈, 양치승, 초아는 각자의 장기를 살려 '내손내잡'에 몰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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