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목장에서 기르던 사자 탈출 신고 .
해당 사건의 신고자는 목장 주인으로 “사자가 탈출했다.농장 관리인이 어제저녁에 사료를 줬는데, 아침에 와보니 사자를 키우는 우리에 문이 열려 있다”며 해당 사실을 알려왔다.
사자가 있던 목장의 목장주는 암사자의 이름은 ‘사순이’로 이 목장에서 작은 새끼 때부터 자라 벌써 20년 가량을 살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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