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에 전화를 걸어 사람을 죽이겠다고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13일 오전 9시 55분께 112에 전화를 걸어 "살인 충동을 못 멈추겠다.교회에 찾아가 사람을 죽이겠다"고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최근 흉기 난동 사건 등의 기사를 보고 관심을 받고 싶어서 허위 신고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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