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여자친구의 신고로 검거돼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분석해 B·C씨 외에도 피해자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피해 사실을 모르고 있던 B씨에게 접근해 합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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