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에서 불특정 다수에 흉기를 휘둘러 구속기소된 조선(33)이 과거 한 유튜버에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고소당했다.
조씨를 고소한 유튜버 A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불과 1m도 안 되는 거리에서 그를 마주쳤다고 주장했다.
검찰 송치되는 ‘신림 흉기난동’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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