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에게 사과 뜻을 밝힌 사무관의 또 다른 실체가 드러났다.
앞서 교육부 소속 A사무관은 자신의 자녀가 '왕의 DNA'를 가졌다며 "왕자에게 말하듯 해달라"고 담임교사에 편지를 보내 논란이 일었다.
보도에 따르면 A사무관은 학교와 교육청, 교사를 상대로 여러차례 압력을 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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