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수장 바뀐 휴젤, 손지훈 사장의 거취는?[화제의 바이오人]
2018년 3월부터 5년간 대표 집행임원으로서 휴젤(145020) 을 이끌어온 손지훈 사장이 대표집행임원에서 물러나 사내이사직으로만 남기로 했다.
한 대표집행임원은 2018년부터 휴젤 운영 총괄 부사장을 맡아왔으며, 문 대표집행임원 역시 2021년부터 휴젤의 사업 총괄 부사장 역할을 해왔다.
휴젤이 대표집행임원 체제 변동으로 성장을 지속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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