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비위 끊이지 않는 LH…2018년부터 징계 2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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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비위 끊이지 않는 LH…2018년부터 징계 299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철근 누락 사태를 계기로 또다시 조직문화 혁신과 대대적인 쇄신을 예고한 가운데 LH 임직원의 크고 작은 비위는 최근 수년간 끊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LH로부터 받은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 1일까지 LH 임직원의 내부 징계 건수는 299건으로 집계됐다.

공무원 징계 수위는 견책, 감봉, 정직, 강등, 해임, 파면 순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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