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열풍의 중심이었던 중국에서 부진하면서 대기업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옛날이 좋았지" ━ K-뷰티를 이끈 뷰티 대기업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부터 중국 매출 타격으로 인한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매출 비중이 한국 44.7%, 해외 55.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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