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한국 남성 경찰관 김모(63)씨가 40kg에 달하는 마약을 운반하다 적발돼 사형 위기에 처한 사실이 드러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전원 사형 ’ 전망 2023년 8월 11일 베트남 현지 복수 매체에 따르면 전직 경찰관 김 씨는 39.5kg의 마약을 베트남에서 인천으로 운반하다 적발돼 베트남 현지 법정에 섰습니다.
한편 총 168kg의 마약 운반 조직의 주동자로 알려진 베트남인 뷰 씨 는 캄보디아에서 마약을 건네받은 뒤 39.5kg을 중국인과 한국인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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