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LH 부패·건설 카르텔, 철저한 조사로 일벌백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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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LH 부패·건설 카르텔, 철저한 조사로 일벌백계해야”

국민의힘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발주한 아파트 가운데 철근이 빠진 단지가 5곳 추가로 공개된 데 대해 LH의 총체적 부패와 건설 카르텔을 철저히 조사하고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러면서 “LH 직원들은 퇴직 후에 전관예우로 설계·시공·감리 업체에 취업한다”며 “LH 출신이라는 것만으로 100세 시대의 평생직장을 보장받은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식으로 건설업계에 전방위적으로 포진된 LH 전현직 직원들은 이권을 나눠 먹는 강력한 건설 카르텔을 형성했다”며 “이러한 행태는 LH 전현직 직원과 그들을 취업시킨 건설업체의 이익을 보장하는 대신 국민 안전을 내팽개친 부실 공사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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