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1시 13분께 울산시 북구에 있는 2층짜리 피시방 건물 1층 배전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심각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했다.
소방 당국은 배전함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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