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시 작전에 실패하는 지휘관이 전시 작전에 성공할리 만무하다.
심지어 대통령 처가 일가 땅 주변으로 종점이 변경된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도 문재인 정부 시절 '용역'에 착수했다고, 양평 고속도로 인근에 문재인 정부 참여 인사들의 집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The Bucks stops here'를 신조로 삼은 윤석열 대통령, 아니 '대한민국 대통령'의 '책임 윤리' 발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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