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DNA, 극우뇌".. 교육부 5급 사무관 편지 사건 배후에는 '제2의 안아키' 카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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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DNA, 극우뇌".. 교육부 5급 사무관 편지 사건 배후에는 '제2의 안아키' 카페 있었다

교육부 5급 사무관인 학부모가 교사에게 갑질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을 산 가운데 해당 사건 배후에는 자폐를 무약물 치료한다는 '제2의 안아키' 카페가 있었을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이비 안아키'로 지목된 이 카페는 회원 수 5300여명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모 연구소 공식 카페'라는 설명과 함께 '획일적 교육으로 아이 잡았고 흉내내기 교육으로 아이 망친다!'는 표어를 내걸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ADHD 소아 환자를 비롯해 자폐 등 발달장애를 앓는 아이들에게 '좌뇌 보강'을 실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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