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자랑이라고".. 황치열, 식당에서 '이것' 나오면 꼭 서비스 요청한다고 밝혀 누리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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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자랑이라고".. 황치열, 식당에서 '이것' 나오면 꼭 서비스 요청한다고 밝혀 누리꾼 '갑론을박'

이에 황보는 "저도 식당에 컴플레인을 절대 걸지 않는다.저랑 같이 간 친구도 저 있을 땐 안 한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친구들은 불편해하지만 그게 낫다"며 "내가 컴플레인을 건 게 아니더라도 식당 측은 '황보'가 컴플레인을 걸었다고 하지 '황보 친구'가 했다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황치열의 컴플레인 방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치열이 돈 없는 사람도 아니고 그깟 서비스 안 받아도 그만인 사람인데 식당 사장님 민망할까봐 너스레로 서비스 달라고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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