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우주항공의학센터, NASA 산하 조직과 우주의학 공동연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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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우주항공의학센터, NASA 산하 조직과 우주의학 공동연구 시작

인하대병원 우주항공의학센터가 미국 NASA 산하 조직과 우주 환경 내 질환 발병 등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김규성 센터장(이비인후과 교수)을 비롯한 연구팀은 NASA 산하 조직인 TRISH(Translation Research Institute for Space Health) 등 미국 내 연구기관과 우주 환경으로 유발된 뇌 인지기능 저하 극복을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연구팀은 인간의 심우주 개척을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인지기능 저하의 기전연구 분야에 대한 도전인 이번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의학 연구 능력을 높이고, 최종적으로 우주의학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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