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국민 배우 강부자의 서울 부자 밥상이 공개된다.
손에서 기름 맛이 났다는 어머니가 여전히 그리운 딸이자, 반찬만 보면 아이들 생각이 저절로 나는 엄마로서 지금의 강부자를 있게 한 맛있는 추억 이야기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그녀는 지난 62년간 배우로 맹활약하며 출연 작품만 120여 편이 될 정도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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