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당장 8월부터 후속곡 '트위스트 고고'로 활동할 예정이었다.
그런데도 팬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찬원의 '쾌유'를 응원하며 후속곡 '트위스트 고고'에 더욱 힘을 실었다.
11일 이찬원 공식 팬카페에서 팬들은 "쾌유를 뒤집으면 유쾌가 됩니다" "이찬원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싶네요.빠른 쾌유 빕니다"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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