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SK텔레콤 'AI 인재 스카웃전' 소동은 끝났지만...씁쓸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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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SK텔레콤 'AI 인재 스카웃전' 소동은 끝났지만...씁쓸한 결론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정석근 SK텔레콤 글로벌·AI테크 사업부장(전 네이버클라우드 최고전략책임자)으로 부터 인력을 추가 영입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서면으로 받았다.

앞서 지난 6월 네이버는 SK텔레콤에 AI 인력 영입을 중단하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네이버 클로바 사내독립기업(CIC)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CSO를 맡으며 네이버의 AI 사업을 총괄하던 정 전 CSO가 지난 4월 SK텔레콤으로 이직한 후 네이버 임직원 일부가 SK텔레콤으로 이직을 하려 한 것이 발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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