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새벽 1시께 휴전선 넘어…수도권·강원, 오전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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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새벽 1시께 휴전선 넘어…수도권·강원, 오전까지 영향

제6호 태풍 카눈이 11일 오전 1시께 휴전선을 넘어 강화 북동쪽 50㎞ 육상을 지났다고 기상청이 밝힌 가운데 이날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을 받겠다.

카눈은 중심기압 992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19㎧(시속 68㎞)를 기록 중이며 시속 21㎞로 북서진 중이다.

카눈은 전날 오전 9시 20분께 경남 거제 부근으로 상륙한 뒤 약 16시간 동안 우리나라에 머무르며 피해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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