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들 콘텐츠제휴사들은 이른바 '네이버뉴스'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플랫폼에 직접 댓글을 달 수 있게 하고 있는데, CP사 상당수가 네이버의 기본적인 댓글 배열기준인 ▲순공감순 ▲최신순 ▲공감비율순의 댓글배열기준으로 댓글을 노출시키고 있으며 별다른 기준 변경이 없다면 이들 중에서도 순공감순 댓글이 먼저 노출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이기 때문에 네이버 CP사 들은 대체로 ▲순공감순 ▲최신순 ▲공감비율순의 네이버 댓글배열기준을 그대로 차용해 사용하고 있다.
◎ '기울어진 운동장'의 어젠다 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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