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범죄 토크 프로그램 '과학수사대 스모킹 건'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저지른 범행을 재조명했다.
이영학의 딸과 A양은 같이 집으로 들어갔고 4시간 후 이영학의 딸만 집 밖으로 나왔다.
이영학은 딸에게 거대백악종이라는 희소병을 물려준 자신을 탓하며, 부성애와 다정다감한 아버지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어금니 아빠'라 불리는 등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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