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스카우트단, 새만금 아쉬움 충북 청남대에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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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스카우트단, 새만금 아쉬움 충북 청남대에서 풀다

"야영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호수와 산과 나무, 꽃들을 보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 수 있었어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해외 스카우트연맹 대표단이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를 방문하며 충북 레이크파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날 스카우트 대원들은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됐던 청남대 본관을 비롯해 인증샷 명소 메타세쿼이아숲, 호수가 눈앞에 펼쳐지는 그늘집, 푸른 호수광장, 대청호와 청남대를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봉황탑 등을 관람하며 새만금 야영지와는 또 다른 충북의 모습을 관람하며 조기 퇴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카우트대원들이 청남대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며 소중한 경험을 나누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좋은 기억으로 충북과 청남대가 가슴속에 오래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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