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항공사는 체류객 지원 등의 관광객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국내선 항공편 운항이 이날 오후 7시20분 김포로 출발한 LJ942편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당초 운항 예정이던 국내선 460편과 국제선 30편 등 총 490편 가운데 국내선 152편, 국제선 14편 등 166편이 결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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