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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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 격상

경기도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9일 오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1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지역은 10일 오전 수원 등 남부 14개 시군, 오후 파주 등 17개 시군에서 각각 태풍예비특보가 발효되는 등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며 강우·강풍이 우려된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31개 시군에 ▲ 단체장과 부단체장 중심으로 상황관리체계 강화 ▲ 위험지역 분야별 태풍 북상 이전 철저한 확인 점검 ▲ 위험 요소에 대한 경찰·소방과 공조로 사전 통제·대피 적극 시행 등을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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