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중에 제일 말랐다.." 여배우, 아나운서도 경악한 '결혼지옥' 남편 충격 몸무게
'결혼지옥'에 왜소한 체형의 남편이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173kg에 47kg.." '결혼지옥' 남편이 너무 왜소한 이유 이날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갈구했지만, 남편은 피곤하다는 자세로 일관했다.
남편의 일상 영상을 본 박지민 아나운서는 "보기에도 많이 마르셨다.일하는 걸 보니 살이 찔 수가 없다"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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