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이진은 특별한 글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진은 목줄을 차고 있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긴 듯한 모습.
특히 과거와 다를 바 없는 여전히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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