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뛴다' 옥택연, 원지안 떠났다…시청률 2.1%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14회에서는 가혹한 운명 속에 선우혈(옥택연 분)이 주인해(원지안 분)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혈은 이후 동일과 저택으로 향했고 동일은 만휘의 아지트에 납치된 사실을 인해에게 비밀로 해달라며 그에게 신신당부했다.
방송 말미 자신에게 시간이 없다고 판단한 우혈이 인해, 상해, 동섭 몰래 저택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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