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직원, '안전감독관'이라며 KTX 운전실에"…철도노조 고발키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R직원, '안전감독관'이라며 KTX 운전실에"…철도노조 고발키로

수서고속철도(SRT)를 운영하는 에스알(SR) 직원이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감독관을 사칭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KTX 열차에 탑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SR은 사건 당일 오전 KTX 123 열차 기장과 통화해 KTX 운전실 승차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SR 관계자는 "KTX운전실 탑승을 위해 코레일 소속 서울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 팀장과 통화로 협의했다"며 "국토부 철도안전감독관을 사칭한 바는 전혀 없고 'SR 안전감독관'이라는 호칭에 기장이 착각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