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선을 밟고 주차한 민폐 차주가 정상적으로 주차한 옆 차에 도리어 욕설 낙서를 남기고 '문콕'까지 하고 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영상에는 회색 차량 한 대가 차선을 밟고 주차한 모습이 담겼다.
이후 회색 차량의 차주가 자신의 아이와 함께 차로 돌아왔고, 좁은 공간 쪽인 운전석 문을 두 번 열었다 닫았다 하며 일명 '문콕'으로 A씨 차에 흠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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