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남 10명 중 3명 이상은 여름철 전 부인의 '생얼'을 꼴불견이라고 여긴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32.1%가 '자린고비 성향'이라고 답했으며 뒤를 '안절부절못하는 모습' (25.7%) '민낯 노출' (19.0%) '무기력한 모습' (15.0%) 등이 이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무더운 여름 여성들은 미용이나 복장 등을 소홀히 하기 쉬운데 일단 꼴불견의 모습을 보이고 나면 상대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