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희연이 첫 연극 '3일간의 비'에 도전하며 흡연 연기와 키스신을 선보인다.
현재에서 과거로 가는 연출을 통해 출연 배우들은 네드와 워커, 라이나와 낸, 테오와 핍을 모두 1인 2역으로 소화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자랑한다.
한편 연극 '3일간의 비'는 지난달 25일 개막했으며 10월 01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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