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경보의 간판’ 최병광(32·삼성전자)의 6회 연속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이 좌절됐다.
연맹은 8일 “최병광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당사자에게도 전날(7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선수는 국제대회에 지도자와 동행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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