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경련은 오는 22일 임시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류진 풍산 회장을 추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은 지난 5월 18일 정부 관계에 방점을 두고 운영했던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롭게 탄생하겠다며 혁신안을 발표했다.
차기 회장으로 낙점된 풍산 류진 회장은 오랜기간 전경련 부회장으로 활동해왔으며 한경협을 글로벌 경제단체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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