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관능적 춤 배우며 달라진 러브라인…소라X제롬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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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관능적 춤 배우며 달라진 러브라인…소라X제롬 동상이몽

MBN ‘돌싱글즈4’의 미국 돌싱남녀 10인이 둘째 날 ‘급반전’의 호감도를 나타낸 데 이어, 어마어마한 스펙의 직업을 공개하며 짜릿한 몰입감을 더했다.

6일 방송한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4’ 3회에서는 멕시코 칸쿤에 마련된 ‘돌싱하우스’에 모인 미국 돌싱남녀 10인,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둘째 날을 맞아 본격적인 ‘1:1 티타임 데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뒤이어 베니타가 제롬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나눴고, 희진은 리키에게 데이트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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