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2박 3일 촬영에 극도의 피로감 "내일 없는 사람 같아" (1박 2일)
딘딘이 2박 3일 촬영에 내일이 없는 사람 같다고 했다.
이날 딘딘은 문세윤, 나인우와 함께 숙소로 이동하던 중 이번 촬영은 평소 촬영 때보다 피로감이 더 느껴진다고 했다.
딘딘은 "이 팀이 아침이든 저녁이든 되는 건 상관없다.그런데 왜 잠자리 때만 이렇게 되느냐"고 문세윤과 나인우의 코골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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