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신림역,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잇따르고 있는 예고글에 분노했다.
이영지는 6일 "칼부림 어쩌고 저쩌고 때문에 지인들 연락 7~8시간 이상 안 되면 괜히 걱정되는 거 진짜 짜증난다"고 전했다.
지난달 21일 신림역, 지난 3일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상에는 칼부림 예고글이 폭증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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