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공격당한 사건이 발생한 대전 대덕구 한 고등학교.
1학년 교무실이 위치하고 있는 2층 복도에도 출입을 제한하는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었으며, 복도를 오가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3학년 조모군(18)은 “오전 10시 이후부터는 수업은 안하고 자습만 했다”며 “교내에서 있어선 안 될 일이 발생해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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