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김연자가 송가인 명품 선물에 눈물 흘린 사연부터 칠순잔치 대신 결혼콘서트 계획을 최초 고백했습니다.
이어 " 결혼식을 그냥 하지 말고 의미 있게 하자고 해서 ‘김연자 기념관’이 완공되면 결혼식을 하기로 했다.
더불어 결혼콘서트 초대가수는 2년 전에 정해졌다고 밝혔는데요.김연자는 "방송 같이 하다가 결혼식 한다니까 SG워너비 이석훈이 '제가 가서 노래할게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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