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창립한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유니폼 컬래버레이션을 한 것.
뉴스1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SG와 본인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컬래버레이션을 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전북 현대전에서 선보일 파리 생제르맹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강인과 네이마르를 비롯한 PSG 선수들의 유니폼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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