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9~11월 중 북아현동 공동체 마을밥상에서 ‘전통발효 가족체험교실’을 7회 운영한다.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이 2인 1조로 함께 참여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뚝딱 고추장’과 이를 활용한 떡꼬치를 만든다.
매회 10가족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이달 14∼18일 서대문구 홈페이지(종합민원→통합신청)에서 1∼7차 중 하루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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