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농사 공공의 적 ‘결로’…결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해결 [新농사직썰-월령가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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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농사 공공의 적 ‘결로’…결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해결 [新농사직썰-월령가⑩]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결로 방지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런 농가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 시스템 하나로 시설과채류 농가는 노동력 절감과 소득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 고랭지・고위도 지역은 남부지역 시설과채류 주산지에 비해 야간기온이 낮고 일교차가 큰 지리적・기후적 특성을 활용해 시설(온실)과채류 여름생산이 가능하다.

박 팀장은 “우리 기술원에서 개발한 결로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화로 특히 봄가을에 많이 발생하는 결로 피해를 방지해 고품질 원예박물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기술이 전국 토마토 농가에 보급되면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토마토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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