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일, 웹툰작가 주호민이 본인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특수교사 고발 논란에 대한 2차 입장문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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