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티켓',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WBR에게 129억 투자 확정…11월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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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티켓',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WBR에게 129억 투자 확정…11월 크랭크인

영화 '더 라스트 티켓'의 투자사인 인도네시아의 대표기업 WBR(Wijaya Bintang Raya,.Ltd)과 제작사인 한국의 (주)스튜디오 플랜에이 간의 1000만 달러(한화 약 129억 원) 투자 체결식이 진행됐다.

순 제작비 2200만 달러(약 300억 원)로 제작되는 '더 라스트 티켓'의 투자는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WBR과 MGC(Merapi Global Contents)가 1000만 달러, 한국의 투자 기업들이 한국의 제작사 스튜디오 플랜에이에 1200만 달러로 투자 계약 체결을 확정했다.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하고 연출을 맡은 산티아고 감독의 SF액션 스릴러 추적극 '더 라스트 티켓'의 수려한 영상미와 볼거리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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