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몽골' 차태현→장혁, 만나기 위해 5년 기다렸다 "우린 싸우지도 않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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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몽골' 차태현→장혁, 만나기 위해 5년 기다렸다 "우린 싸우지도 않아" [종합]

오랜 친구 용띠 절친과 강훈이 만나 여지껏 본 적 없는 몽골을 물들인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PD와 박근형 PD를 비롯해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강훈이 참석했다.

'택배는 몽골몽골'은 26년간 우정을 이어온 '용띠절친'들과 15살 차이나는 '막내' 강훈이 택배 배송을 위해 떠난 몽골에서 고군분투하는 여행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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