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웅장한 캐스팅 라인업부터 놀라운 싱크로율까지 모두 담았다!
8월 9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무빙)이 9인의 주요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곧 공개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북돋우고 있다.
배우 류승룡은 어떤 상처도 금세 회복하는 무한 재생능력을 가진 ‘장주원’ 역을 맡았는데,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사람 구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라는 대사와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배우 차태현이 맡은 전기 능력자이자 시내버스 운전수 ‘전계도’ 캐릭터는 “나는 오늘도 신나게 달립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사람 좋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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