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하면 혹평 세례 속 아티스트 디렉터의 마음을 홀린 연습생은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왜 제가 선발됐는지 의아하다”라고 밝힌 ‘SM 입사 2주 차’ 병아리 연습생과 친누나와 같이 SM에 캐스팅됐다고 고백한 연습생의 무대가 연이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미션 결과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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