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특징과 의의를 담은 특별명칭을 국민이 정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개통 예정인 GTX-A의 공식 노선명을 국민을 대상으로 8월 한달 간 공개모집하고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제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윤상 국토교통부 철도국 국장은 “GTX-A만의 특징과 매력이 담긴 특별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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