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 하반기에 외국인 가사·육아 도우미 100명을 시범적으로 고용한다.
특히 아이를 맡기는 부모 입장에선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믿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오세훈 서울시장도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 중 하나로 외국인 가사 인력 도입을 국무회의에서 공식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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