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전 국민을 홀린 ‘마귀 춤’을 추며 아이비가 등장하자, MC들은 모두 추억에 빠져들었다.
‘섹시 퀸’에서 ‘호러 퀸’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아이비의 소름 돋는 연기는 이날 '심야괴담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무당의 도움으로 잡귀를 내쫓는 굿판이 열리지만, 그곳에서 제보자는 상상도 못 한 끔찍한 진실과 마주하고 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뉴스프라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